금투세는 개인만 독박으로 세금 떄려맞고 기관 외국인은 세금 혜택 받는 제도 인데 이게 무슨 부자에게 세금 매기는 거야? 진짜 부자 감세지 항상 그쪽 당은 이런식으로 서민을 위하는 척하면서 뒤통수 친 적이 많음 도서정가제도 작은 서점, 무명작가 살려준다고 선동해놓고 (여기서 무명작가들 좌파가 많아서 다 속아 넘어감) 실상은 더 이상 책 가격 할인 경쟁 안 해도 되니까 대기업 온라인 서점만 대박을 침. 오프라인에서는 대기업이 중고서점 차리게 되니 가격 경쟁력이 안 되는 작은 서점이 폐점함. 그리고 책이 비싸지니까 유명한 작가의 책만 읽지 무명 작가는 읽지도 않음. 책이 저렴했으면 사람의 주머니가 여유가 생겨서 유명 작가도 사고 무명 작가도 살텐데. 사기에 속아 넘어감 전국민이 비싼 가격에 책을 구매 하게 만듬 대형마트 주말 휴업제도도 이것도 서민을 위한다면서 사기를 침 이게 취지가 시장에 가서 소비유도 하는 정책인데 실제로 그럼? 사람들은 휴업날 전에 미리 장 많이 보고 말아버림 사실은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유도 하려는 것이 명백함. 지금의 쿠팡 네이버 쇼핑 테무 알리 이런거 보면 급성장 한 것을 알 수 있음 앞에서는 서민을 위한 다면서 뒤에서는 대기업이 돈 많이 벌게 유도해서 뒤통수 갈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