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2상a 진행중이니 2상b 까지는 그럭저럭 하겠으나 3상은 최소 수백명 환자 상대해야 하는데 그만한 환자는 한국에도 구하기 힘들고 또한 그 정도 인원수면 최소 천억 이상 현금이 필요한데 에바로서는 택도 없는 현실적 자금난이고. 결국 빅팜으로부터 기술 수출인 라이선스아웃해야 하는데 그 결과물이 내달 나와봐야 그것도 그 다음 진행이 되지 여기 노비들이 늘 도배질하면 하는말..... 이렇게 된다면 그렇게 된다면 저렇게 된다면? 다 가정법이지 만약은 없어 .. 현실에도, 미래에도. 만약에 내가 삼성 재벌가에 태어났다면? 이런 만약으로 위안삼는 도배글에 현혹 되지 말라 했었지. 내가 말했잖소 drea와 jsdr 두 아이는 머리가 텅 빈 아이라는게 극명하게 드러났죠 유증을 하는 목적은 다양하고 그 쓰임새도 다양하고 자 그러면 님들은 하나같이 희망회로 돌린 도배 노비들로 인해서 그 끝을 추종하며 달콤함에 이불속에서대궐짓고 속삭이고 있죠 그렇다면 그것이 현실로 드러나고 강력하게 시장의 탑티어가 된다면 주가는 고공행진 할 것이고 3% 지분 보유한 김동욱이가 눈에 보이는 저 치료기술과 저 주가의 가치에 일등공신인데 3%로 만족한다? 이것만큼 어리석은 샌님은 없을겁니다 유증을 해서 그의 가치를 빛내줘야 하는데 적어도 10%정도는 지분을 가져야만 그의 평생 피눈물 쏟아부은 기술에 대한 업적에 보상을 받겟죠 이래서 생각없는 노비들은 그냥 복사해서 도배하고 30개 채우고 자신의 여럿 다중 아이디로 자화자찬 셀프 추천 박고 동패들이 합세하여 자기글에 위협을 가하면 타인을 다구리 치는 아주 못된 양아리들 입니다. 나야 작년 8월주주이고 여러번의 단타로 대응했으나 근자엔 6천개에서 7천개로 늘려 임박한 스토리에 기대는 하는건 맞지요 도배 노비 3명은 3월29일 한양증권 애널 오씨가 작성된 내용에서 한치도 벗어나지않고 살을 붙인것은 대부분 자신들 희망회로이자 뇌피셜들 이라서 위험천만한 행위들입니다 1500조 떠든자가 없나 지나 2년간 코로나 백신으로 화이자와 모더나의 매출은 44조. 2년동안 전 지구인 상대로 쓸어담은것을 볼때 1500조 100조 떠든아이들은 바이오 의학에 대해서 정말 무지의극치를 달리며 양순한 초급반 주주아이들에게 독약을 삼키게 하는 행위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펙트인양 도배질로 게시판을 장?하여 다른 신규매매자들의 눈과 귀를 가려버리니 민주사회에 정치인들만큼 저런 적폐들은 없겠죠 주가가 님들처럼 20만원 간다면 김동욱은 유증을 하여도 그만한 자금도 없을 뿐더러 최소한 1차적 유증은 지금처럼 5만이하 낮은 가격에서 한번 기회를 주어야 하겠죠? 만일 이게 선행이 되지않으면 김동욱 자신은 촛불처럼 태우고 타인에게 빛을 밝혀주는 슈바이처인가? 히포크라테스인가? 돈 앞에 장사없어요 평생을 환자들을 돌봄으로 모든 것을 대신 할수는 없는 노릇. 박쥐같은 자 하이애나같은 자들이 천문학 수익을 거두어 간다면 그냥 남 좋은일 시켜주고 그 달콤한 단물은 귀한 치료제보다는 돈으로 달려든 괴물이 된 자들의 몫으로 남게 될테니 알긋냐 도배 노비들아 니들이 뭐 열심히 하는건 좋으나 적당히 혀 도를 넘고 선을 넘으면 항상 이 형한테 혼나는기야. 니들이 집단 패거리 짓 해도 내를 당해낼순 없는기야 고생들 하고. 내일도 도배질 잘 혀 상 붙이면 모레 거래정지겠지 상한가 못 붙이는 가격 조건까지 간다면 하루 더 신명이 날수 있겠지? 다 도긴개긴이겠지 이미 800도 불꽃 속으로 달려가다 1500도를 만들려면 바람이 필요하거든. 그 바람 역할이 무엇인지 다들 생각하고 고민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