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이미 언급했지만... 조국에게 던진 640만 비례표는 전부 사표가 된다. 결론만 말하면... 큰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생기며...(법적 문제) 커리어 자체가 끝난다. 문재인, 홍석현(홍라희 동생) 등 여기저기에서 많은 도움과 후원을 받으며... 그들만의 리그를 위해 해외에 나가는 일도 있는데... 복심에 나쁜 일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해서는 안되는 거짓말도 하게 되는데... 아직 드러나지 않은 범죄 혐의가 또 다시 폭로되고 드러난다.(아마도 명신이로 인해서 폭로될 것) 그리고 한동훈과 손을 잡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데... 실패하게 되고 국민적 역풍을 맞게 된다. 올해 조국이 문재인의 부추김으로 권력을 쥐게 된 이상... 아주 좋지 않은 파멸적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 또 다시 발생하며 커리어 자체가 끝난다. 저주가 아니라... 이 사람 운의 흐름이나 점사가 그래~ 조국이 이번 유세 기간에 보여진 모습을 보면... 지 혼자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한뚜껑이를 의식하는 모습이 매우 좋지 않았고... 바람이 불 때나 소탈한 서민 이미지 부각시키기 위해 국밥집에서 식사하는 상황에서... 이마의 반을 덮은 처진 앞머리 계속 반듯하게 매만지는 모습!!! 나는 매우 좋지 않게 보였어~ (조제비야~) 어떻게든 말끔한 이미지 훼손되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에서...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을 던지고 희생하며 불사르는 헌신의 신념이 보이지 않았고 그 반대였어~ 잘 생각해 봐~ 수시로 머리 매만지는 모습이 한동훈이보다 더 가식적으로 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