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준석이당 선대위원장은 다음 대선에 준석이가 대선에 출마할거라고 전재를 깔고 한동훈은 한 1년쯤 있다가 등판해야지 지금 나오면 또다시 상처 받는다고 했다. 말은 그럴듯하게 한동훈을 생각하는척 하지만 속셈은 지금 한동훈의 인기가 다시 하늘을 찌를 기세를 보이기 때문에 지금 등판하면 한동훈의 열기 때문에 준석이가 설 자리가 없어 진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거다. 우리 국민의 속성이 아무리 큰 사건도 3개월이면 잊혀진다는 걸 이용해서 1년쯤 지나면 국민여론도 한동훈을 잊혀지고 그 빈자리를 이준석을 키우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이다. 준석이가 과연 대통령이 될만한 인물로 국민들은 보는가 준석이를 좋아하는 인물은 김종인과 홍카 이들 3인방은 어딘가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