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에도 22년에도 구조조정 발표 후 항상 주가 추세전환 했음. 이번은 예외가 될지 지켜바야함 나도 13k대에서 대량 물타기(물타기라기 보다 분할매수가 맞을 듯) 시도하겠지만 그래도 내마음은 빨리 63125 대시세 가기위한 드라마틱한 반등을 기대한다... 최초 내가 그렸던 그림은 14k대 반등 연말기준 최소 3만이상 가는 그림을 그렸다.. 근데 그동안 지켜봐왔던 약강약약의 추세가 아니라 미칠 듯이 꾸준히 내리기만 했다 대충 아는 나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17k부터 진입하기 시작했다..16k대는 당연히 참았지만 15k대 그리고 14k대 비중을 좀 실었다. 13k대는 내가 인내할 수 있는 마지막 자금 투입시기다.. 나에게도 특별한 전략은 없다..그냥 13k대 최대 비중 실어 이익볼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다.그리고 내 철칙은 "존버는 있어도 손절은 없다" 이다...난 여기서 꼭 50퍼 이상 수익 보고 나갈 것이다...그날이 6월이 될지 12월이 될지 분명 온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일이 정말 기대 된다...과연 어디까지 세력이 떨구어 줄것인지...때땡큐 할만큼 저가에서 물량 많이 잡기를...꿈잘꾸자... 손실보구 계신분들 힘내시구요.. 저 예전에 70퍼 손실 본 종목도 회복후 30퍼먹고 나온 좋은 경험이 있네요...그때 정말 힘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