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주는 원래가 평균 pbr이 0.35다 2,3년 바짝 벌어서 7,8년 적자를 버텨야 하는 구조기 때문이지 해변가에서 아이스크림을 파는 장수가 여름 성수기 7,8월에 바짝 현금 1억을 벌었다고 해도 그 아이스크림 장수는 자산을 1억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나머지 비수기 가을, 겨울, 봄을 놀면서 벌어놓은 1억을 까먹을게 뻔하기 때문이지 알겠니? 그래서 그 아이스크림 장수의 pbr은 1로 인정받지 못하고 0.35정도로 인정 받는 것이야 이는 경기와 환율 그리고 금리에 영향을 받는 필수 소비재들, 은행주 섹터들도 마찬가지다. 필수 소비재들은 금리와 인플레이션, 은행주 섹터 또한 금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멀쩡한 나라를 탓하기 전에 각자가 공부를 해서 똑똑한 개인들이 되거라 빅테크들과 같은 가치주, 성장주가 아닌 이상 인류의 역사와 함께 무한히 반복되는 경기 파동 곡선에 수렴하는 법이다 금리를 몇년 올리고 몇년 동결하고 몇년 내리는 과정에서 주기와 파동이 생성되며 이를 다 합쳐서 보통 8~10 년 사이클이라 하는 것이다 이로온 똥몽총이들이 뭔 주식을 한다코 켘 HMM만큼 정직한 주식이 없거늘. 나라는 멀쩡한데 니들의 무지함 탓인거다 때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