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티 - 오늘 하루가 결국 내일 무난히 가기위한

전업으로한지 벌써 9~10년차 개미입니다.

전업으로 시작한게 15년도 당시부터 하다보니 어느덧 24년 4월 까지 아직도 투자를하면서 15년도당시에는 8000만원으로 시작했지만 18년도 19년도까지는 끊임없이 까먹어서 200만원도 안남았던 그시절이 떠오르기도하네요.

그때 그날들을 기억하면 아직도 나에게는 지옥같고 돌이키고 싶지도않은 지난날에 4년 그치만 한편으로는 그시간들이 있었기에 제자신도 단단해지고 더욱더 노력할수있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200만원 남은 돈으로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나만의 방식을 찾아내고 그방식에 맞춰서 원칙을 생각하고 그러면서 시각을 넓혀나가면서 20년도 그때부턴 모든게 달라지기시작했네요.

200이던건 조금씩 늘어나 400만원이었지만 20년도 4200만원 21년도 1억이 좀넘어가고 22년도에는 0이 하더붙으면서 앞으로의 노후자금 까지도 충분할정도에 금액이 생겼고 지금은 사람도 만나고 이제는 그간 못부리던 여유도 부리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주식 , 코인등 자본주의시대에 맞춰서 매매하는 트렌드가 달라지고 장이 하락할때 많이들 힘들어하는거같아 그런분들을 도와주고자 톡방을 하나만들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만든톡방이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어느덧 100명 가까이가되었네요.

어짜피 제 생각 또는 제가보는 포인트들을 말해주고있어서 큰부담이없었는데 이번달에는 시장이 하락하다보니 계속 힘들다라는말이 많이보이길래 제가사고자했던 그런 관심종목들을 2~3개식 알려주었는데 kbi메탈 58프로 덕양산업 28프로 테스 37프로 씩 수익나셨다고 많이들 고맙다고해주시더군요.

저도 그로인해 뿌듯함을 느껴 더욱더 열심히 하려고하는데
빠르게 매매해야할때와 매집을 해야하는 시기라는게있는데
많은분들이 빠른결과많을 원해 올라가기전에 매도하고 팔아야할때 사는 그런 악순환이 계속 일어나느게 아닐까싶어서 신경이 많이쓰이네요.

뭔가 하루빨리 낮은단계에서노는게아닌 윗단계 에서 놀아야 더보이는것도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관점이 궁금하고 생각이 궁금하신분들은
오픈톡에 코스피밸류업 치고 오시면됩니다.

돈같은건 필요없고 굳이 잃으면서 교육비 냇다고 생각하지말고 잃으면 결국 잃은건지 그거에 익숙해지려고 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