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임상은 작전을 위한 쇼였으며 당연히 실패로 돌아갔고, 그렇게 엔데믹마저 도래하여 코로나는 국민들에게 잊혀졌습니다.
점유율 0.017%의 말라리아 치료제도 곧 특허만료이며,
회사의 실 소유주는 횡령으로 재판받고있는
한낮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영양제에 온 사활을 걸며 내세울것 없는, 기울어가는 기업에 상납하셨습니다.
이러한기업에 상납을 해놓고 오른다고 망상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러한 기업의 주식을 누가 사줄까요,
여러분같으면 사겠습니까?
모든것이 끝났습니다.
오를 이유가 없는 회사도 상황을 알기에 미리 해처먹은 주식입니다.
주식은 본래의 가치로 회귀합니다.
점유율 0.017%의 말라리아 치료제 특허가 유효했을때, 정상적인 주가가 3,000원이었다는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