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고점에서 폭락하는 시기에 소위 말하는 안티들이 경고를 해주고 너희들의 계좌를 지켜주는 현명한 사람들이고 어쩌고 저쩌고 좋은 얘기 희망에 부푼 얘기로 꿈의 전고체에 가둔 친티들이 너희의 계좌를 박살내고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