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적 유방암 예후 진단검사: 올해 1분기에 예상 수준으로 회복. 1분기 매출 YoY 및 QoQ 크게 증가 예상 1월 진단 건수: 최초로 100건 달성. 의료 파업의 영향을 받고 있음. 1Q 실적: 계획 대비 70% 달성 (진스웰 BCT 검사 건수 기준) BEP 매출 100~120억원 2) 해외 사업 진스웰 BCT: 중국과 일본 진출 계획이 있으나, 중국 LDT는 파트너사 사정으로 딜레이 중 드롭플렉스: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 이벤트 진행. 인도: 아직 본격적인 비즈니스 진전은 없음 3) 자금 2023년 가용 자금: 113억원 (엔젠바이오 투자지분 83억원 포함). Cash Burn: 작년 월 8억원에서 올해는 월 5억원 미만으로 감소 예정. 추가 자금 조달: 엔젠바이오 추가 매각 및 제3자 투자 4) 자금 조달 계획 전략: 글로벌 플레이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국내외 바이오 투자를 통한 안정적 재무 구조 강화. CB 조기상환: 조기상환 상정하고 자금 조달 계획 진행 중. 지분 투자 원하며,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계획 없음 5) 신사업 자궁내막암 진단제품: 비급여로 병원 판매가격 60만원, 4월 말~5월 초 고시 예정. 큰 병원 위주로 시작 조기진단 및 동반진단 시장: 현재 조기진단 임상 미완료, 올해 매출 어려움. 국내 동반진단 시장 규모 100억원, 해외는 2,000억원 이상. 지노바이오 CTC 판매가 잘되면 재무에 긍정적 영향. 유방암 모니터링 및 전립선 AI 서비스 5월 론칭 6) 목표 주가 부양: 본업을 궤도에 올려놓는 방향으로 주가를 부양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