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 이 회사는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적자회사인데

입털기로만 기대감 모음 아직도 높음. 경기상황 비교하면 4천억정도가 맞다고 봄
블록체인? ㅋㅋㅋㅋ 관리도 못하는데 무슨 블록체인 ?

뒤로 팔줄만 알지, 실제적으로 매출을 발생시켜야하는 매혹적인 시스템은 구축도 못하고 관리도 못함.

전 대표 리스크가 너무 컷음. 현실 즉시하고 월급루팡 다 자르고, 블록체인 다 접고 그냥 2~3천억짜리 회사로 남는게 맞다 봄

애초에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다 가랑이 찢어진 꼴" 젤 슬픈점은 피해는 고스란히 주주 & 홀더들.


위메이드가 시도해서 피해본건 하나도없음;

자고로 자기 돈이 아니고 잘못될 경우 자기가 피해보는 사업이 아니면 절대로 성공할수없음. 인간 심리가 그런게
남에 돈으로 갚지 않아도 되는 꽁돈으로 하는 사업은 절박함이 없어서 망할수밖에없음.

그걸 잘 보여준 예가 장현국 횡보였고, 사임임. 지금도 다르지 않음. 아직 현재진행형이라고 봄.


애초에 흑자를 재대로 한 적이 없는데 주가 오르고 무증한거 자체가 허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