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뭐하냐? 일본에서 사기친것으로는 여기에는 안먹히는 모양이지~~ 관절세포치료제 언제 시작했는데 아직도 이모양이냐? 라회장이 아직도 과거의 6만원에 환상을 못버린거냐? 그게 통할거란 믿음이 아직도 남아있는건가? 그러지말고 정상적으로 치료제를 만들어 팔생각을 해야지… 안그럼 맨날 희망고문하다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