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씩 매수한 주체가 연기금이었네요. 오늘 2만주를 샀는데 유화증권을 이용했습니다. 듣보잡 증권사라구요? 에구...연기금 애들은 증권사에 업무를 적절히 배분해 줍니다. 유화 애들도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어쨌거나 연기금이 2만주씩 매일 매수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력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겁니다. 내일이 기대되네요. 오늘 종가 쭉 뺐으니 내일 낮은 가격에 물량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력에게 고맙다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