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연기금(+17,902), 사모펀드(+10,069), 금융투자(+9,881), 투신(+2,611), 기법이 매수했고, 개인, 외인기타(-1,255), 보험(-692), 은행(-2)가 매도했습니다.
살짝 반등이 나오나 싶다가 미장 선물이 곤두박질치니 바로 지수도, 종목도 쭉 빠지네요.
오늘도 방산주, 일부 반도체 주 빼곤 대부분의 시총 상위주는 맥을 못 추고 있네요. 금리 인하 기대감이 멀어진 관계로 바이오주 투심은 거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듯 하고요. 리가켐은 금리 영향을 거의 안 받을텐데도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네요. 일단은 1분기 실적을 빨리 발표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덧 유증 가격까지 빠졌네요. 주봉, 월봉으로 보면 거의 반등 시점이 맞는듯 한데, 1월 하락에 2, 3월 상승 패턴이 5, 6월에도 나오기를 바랍니다.
외인 비중은 4월 누적으로 어제까지 +726,427주(+2.58%) 늘었습니다. 오늘 매수한 부분까지 합치면 꽤 되네요.
신용은 조금 늘어서 3.13% 수준입니다. 신용물량이 결국 하락을 부추기는 셈이 됐네요.
금요일은 정식으로 회사명이 바뀌는 날이고, 다음주 화요일은 오리온 3자 배정 물량 상장되는 날입니다. 주식 상장이 되면 여러 지표들이 수치가 달라지겠네요. 외인, 연기금 비중, 공매잔고, 대차잔고, 신용잔고 비율이 28% 정도 적게 나오겠네요. 주식 상장으로 화요일엔 삼천당 제약과 비슷한 시총이 되겠네요.
개인 : -91,185
외인 : +51,550
기관 : +39,769
기법 : +1,121
공매 : -1,225
외인비중 : +68,062 (10.98% -> 11.22%)
공매잔고 : +47,535 (1,61% -> 1.78%, 499,672주)
신용잔고 : +10,247 (3.09% -> 3.13%, 881,297주)
대차잔고 : +6,484 (8.38%, 2,356,857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