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깨진 분들이 구원을 외면합니다. 여기 안티는 저가 매수하려고 약 치는 게 아니라 그냥 딱 봐도 회사 망하게 생겼고 이상한 짓 하는 회사이니 사는 건 멍청한 짓이라는 걸 벌써 3년 넘게 외치고 있는데 그걸 무시하셨다면 그냥 본인 책임이 아닌지. 심지어 다들 이유도 잘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구조조정 전까지, 제대로 된 변화가 보이는 히트작 나오기 전까지 바닥이라는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