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뭔가 파워가 있어야 정책집행을 하는데 기반이 있어야되는데 국민이 야당에 표를 다 주니 정부가 정책드라이브를 집행하는 힘이 없고 힘의 균형점이 심각하게 무너지니 벌써부터 레임덕 그러니 주가가 오를 탄력성이 당연히 떨어지지 예전에는 미우나고우나 여당과 야당이 서로 견제해가면서 할건하고 반대할건 반대하면서 치고 받고 싸우면서도 정책집행에 물흐르듯 흘러 시간이 지나다보니 나라는 어수선해도 뒤돌아보면 발전해 있었는데 지금은 힘의 균형점이 무너져서 골로가기 딱 좋음 국민이 한곳에 표 몰표주는건 나라골로가게 하는건지 모르니~ 물론 행정수반과 집행하는자들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압도적 지지는 엄청난 파워로 가지만 반대로 행정수반이나 정책집행과정에서 효율적이고 제대로된 인재들이 압도적으로 포진되어 있더라도 야당에 압도적 표가 쏠리면 하나하나 다 반대하고 시비걸고 투집잡아서 이도저도 안되고 골로가지 그래서 힘의 균형점이 중요한건데 지금은 나라가 희망이 없다 술은 좀 팔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