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대여금 대손상각 5600억 잡았었죠. 보증손실 600억 잡구요.
이후 추가로 2000억 가량 대여금이 들어간것 같은데 역시 대손상각잡을거 같고,
보증손실은 아직 확정은 아니나 3천억원 이내로 추가발생가능해보이네요.
그외 이자지급 등으로 수백억원 적자가 추가될거구요.
이거만 보면 올해 상반기도 대규모 적자가 불가피한데, 변수는 에코비트가 매각되면
대규모 처분이익이 잡힐거라는게 있고
그외 개선계획이 통과된다면 태영건설 주식이 대규모로 생기는만큼,
추후 태영건설이 정상화될 경우 태영건설 지분가치가 흑자로 반영되고, 보증손실도 환입될
가능성이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