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 세력...어디서 약 을 팔아.....좀 스럽게

시점의 지금은 오름에 한계치가 너무도 선명한데...올린다고.....300원.......푸하하


청명하고 화창한 장미꽃 만개한 오월의 한가운데.....딱 온다...hmm cbbw 전환이냐 상환이냐.....흐름의 중차대한 대업을 앞두고 주가 미치지 않고서야 올릴것 같은가 그지들이

지금껏 보였던 전환사채 주식 전환과 앞으로 있을 영구채 만기 도래의 그것과 사뭇 다르지 않다면 cbbw 만기도래 초입에선 지금 배임 운운하며 발행가와 갶을 더 벌리려 할것이다

어디 감히 결행해 보시던지...어떻게 되는지
그래 같이죽자...hmm 주주 되어서 산전 수전 공중전 까지 다격었다 지옥의 맛 까지도...이 OOO들아~무엇이 더 두려우랴~


처음에나 cbbw 전환시 두려움에 벌벌 떨었으나...이젠 타성에 젖어 감흥도 없다




지금까진 대주주 산은 해진공의 시간 이엇으나
몇몇 주주 제외하곤...그래 달려보자 누가 죽고 사나 치킨게임 으로 가자 피 터져보자...50000 에서 12000 까지도 경험 했는데 무엇이 두려울 쏘냐 갈때까지 가보자 산은 해진공아...초대할게



회사 망해도 두렵지 않다(철학적으로)
이미 주주는 5만에서 만이천원 내림으로 이미 망함을 경험했다 ... 등따시고 배부른 산은 해진공 그리고 장막뒤에 숨은 실세



궁굼하다 그리고 하던대로 해봐 어떻게 되는지
이번엔 왜 cbbw 5월 만기 도래 하는데 쫄리지가 않지




회사가 죽었냐
아니면 경쟁력 있는 다른 회사보다 돈을 못버냐
주가 꼬라지 봐라 이게 뭐냐
기대할게.....또다시 주식전환 해봐 아주 볼만 할걸야...산은 해진공.......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