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댓글달지만 셀케와 합병으로 총 주식수가 2억 1800만주입니다. 그런데 시장에서 신뢰를 잃어 개인, 기관, 큰손들의 관심밖 종목이라 하루 거래량이 100만주를 못 넘기고 있어요.(총 주식수의 0.4% 수준) 최소한 500만주 단위는 거래가 되어야 주가 오릅니다. 개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구요. 큰손들이나 빅딜말고는 현시점 대응이 불가합니다.
아니면 분기마다 주주들 현금배당 실시하면서, 자사주 소각 지속적으로 해서 총 주식량 줄여나가면 신뢰회복기간이 단축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