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때부터 주주였음 공모주때 팔아먹고 몇개월 뒤에 다시 재매수하여 물린채 어연 3년째 주주로써 지켜봐왔음 주식투자 경험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내 생애 최악의 종목 이렇게 몇년째 반등하나없이 질질? 흐르는종목은 처음봤음 심지어 거래량도 안붙고 시장에서 완전히 소외되 있음 개잡주의 정석 이래서 잡주엔 함부토 투자하지 말라고 하는듯 알고보니 가족경영 추후에 분명히 증여문제로 주주들 제대로 퉁수 칠것으로 봄 이런회사엔 투자하지말라의 정석이 되었음 엔시스땜에 최악의 종목을 가리는 눈을 뜨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