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제도 없애자 410 선거가 끝난 후에 국힘이 많이 지고 나서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많이 빠져 나갔죠 오비이락인가요 우리나라의 기업가치는 많이 저평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북한 때문이죠 북한이라는 핵폭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가 우리나라에 투자할 수 있는 이유는 주한미군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외국인 투자자 싹 빠집니다.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는 것은 곧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이 멀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1975년 4월 30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베트남이 공산화 된 날입니다. 벌써 49년이 되었네요 미국 키신저와 키신저와 월맹 정치국원 레독토가 파리에서 평화협정을 맺게되고 평화협정을 맺었기에 미군이 주둔할 이유가 없어져서 미군이 철수하고 난 후 월맹(공산국가)은 월낭으로 쳐들어왔고 쳐들어온지 한달여만에 베트남 전체를 적화시켜버렸습니다. 그걸보고 박정희 대통령은 유신헌법을 만들었고 경제발전과 국토안보에(부국강병)힘썼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때 이해찬이 교육부 장관이 되면서 백년대계인 교육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시발이 되었고 지금은 이해찬이 사전투표로 민주당을 대거 당선시키면서 나라를 공산화과정으로 가게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가 부정이라는 증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들어가서 정보공간을 누르면 선거제도 통계 탭 아래에 최근역대 선거 통계가 나오고 누르면 선거통계시스템에 들어갑니다.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투개표를 누르면 개표단위별 개표결과가 나옵니다 그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 경기 인천 대다수가 사전 투표는 민주당이 많이나오고 당일투표는 국민의 힘이 많이 나옵니다. 저는 사전투표종사원과 개표종사원을 했습니다. 사전투표종사원을 할 때는 투표함 관리를 했는데 담당 지역이 구도심이라 어르신들이 상당히 많았고 젊은 사람들은 용지를 꼭꼭 접어서 내지만 대다수 그냥 비례용지는 절반으로 짧은 지역구 투표지는 그냥 넣는 경우가 많아 투표함앞에 앉아있는 저는 표기된 투표지가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2번이 대다수로 많더군요 그리고 투표가 끝나면 관외사전투표함은 개봉해서 우체국박스로 다시 포장하였고 관내 투표함은 아래통을 빼고 (통속에 천으로 된 투표함이 있음) 천으로 된 투표함만 옮겼는데 손잡이를 들지 않고 뚜껑 부분을 들면 투표용지를 더 넣을 수 있는 위틈이 보였습니다. (처음 투표시작시 참관인앞에서 투표함을 열어보이고 참관인 서명을 받은 용지는 아래통에 닿지않게 붙입니다. 그래서 끝나고 아래통을 열때 참관인 서명 용지는 전혀 훼손되지 않죠 개표종사원을 할때는 사전투표종사했던 구역과 다른 구역을 맡아 사전투표용지 개함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개표장에 붙어있는 결과지를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사전투표 결과가 엄청나게 민주당에 많더군요 그런데 당일투표는 국힘이 아주 많았습니다. 제가 맡은 구역도 처음에 당일투표를 먼저 개표하고 나중에 사정투표를 개표했는데 당일투표에서는 많이 우세했는데 사전투표를 여니까 많은 차이가 나서 결국 민주당이 당선되었습니다. 분명 사정투표에 이상이 있는데 어디에 이상이 있나 살펴보았습니다. 사전투표원으로 종사시 투표함을 관리하면서 카운트를 했었는데 당일 선거관리자가 참관인들에게 말해준 숫자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그러면 투표용지가 더 투입된 것이 아니라 통가리를 했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통갈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처음 투표 시작시 투표함을 개봉하고 닫을 때 특별한 시건장치는 없었습니다. 그냥 꼭 눌러 닫았습니다. 관외사전투표지를 우체국 박스에 옮겨담기 위해 손잡이를 자른 행위는 쇼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냥 눌러서 닫았는데 말이예요 몇년전에 이해찬이 말했죠 민주당이 몇십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 그것이 바로 사전투표 조작입니다. 우리가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사전투표제도를 없애는 운동입니다. 사전투표제도를 없애야 우리의 뜻이 제대로 반영됩니다. 사전투표제도가 있는 한 우리는 민주당에 의한 공산화로 가는 길로 가게 됩니다. 우리 주권을 살립시다 그것은 사전투표제도를 없애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숫자가 국힘이 많지 않아 국회에서 하는 것은 어렸습니다 국미의 뜻이 전달되도록 곳곳에 사전투표제도 없애자고 글을 쓰시고 외쳐야 합니다. 세계 10대 강국인 우리나라가 베네스엘라나 아르헨티나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늦어지면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님 잘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친구라는 교회 목사가 와서 선물을 주는데 안받으면 약소해서 그러나 하고 오해하지 않을까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받아서 선물관에 넘겼습니다. 공작질한 사람이 나쁜겁니다. 그건 공작입니다. 그걸가지고 대들보같은 잘못을 가진 사람들이 티끌도 아닌것을 침소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부족은 정말 심각합니다. 의사가 부족하니까 전공의들이 그렇게 힘들게 일을 해야 합니다. 의사가 당연히 필요하고 그럴려면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합니다. 의대정원을 25년부터 입학하게 하려면 4월중에 25년 대입계획이 수립되어야 합니다. 선거후에 하게되면 26학년부터 적용되며 결과적으로 1년이 늦어지고 배출까지 10년이면 36년에야 의사가 나옵니다. 36년이면 우리나라 초초고령화 사회입니다. 어디에도 없는 고령화사회가 됩니다. 진심으로 국민을 걱정하는 대통령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의료파업에도 국힘지지하는 사람 많습니다. 표가 말해줍니다 결국 사전투표 조작이 국힘을 떨어뜨린 것입니다. 사전투표제도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우리 모두 우리조상님들이 일구어 놓은 이나라 더 발전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갑시다 그것은 사전투표제도를 없애는 것이 답닙니다. 모두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