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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공시]자사주 취득 소각 공시(112만주)

셀트리온(068270) 189,100 ▲5,400 +2.94% [기업개요]
- 출처 : 에프앤가이드
조회수 : 369   공감 : 6   2024-04-17 13:31   jhy6****

원글 :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hn?code=068270&nid=277509272




[공시]자사주 취득 소각 공시(112만주)

셀트리온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보통주 436,047주(75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2024년04월18일 ~ 2024년07월17일이다.

셀트리온은 보통주 1,119,924주 규모의 주식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764.70억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2024-04-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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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자사주 매수와 소각 관련 주주연대 입장 및 회사 측 답변(주주연대 24-28)

ㅇ 주가가 비정상적 하락 추세로 접어들어 셀트리온을 믿고 투자한 주주들의 원성과 고통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 주주연대에서는 오늘 회사 경영진과 소통 창구를 가동하여 주가 하락 방어를 위해 즉각적인 자사주 추가 매수 및 매수 완료 후 소각 요구를 전달하였습니다.

ㅇ 회사 측에서는 주주들의 고통과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가 자사주 매수 및 매수 완료 후 소각을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ㅇ 주주연대에서는 주주들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객관적이고 실현 가능한 요구를 회사 측과 협의하여 주가 상승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ㅇ 주가 하락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입니다. 주주 서로에게 총구와 손가락질을 하지 마시고 다함께 힘을 모아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분들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셀트엔돌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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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킹달러 수혜주 눈길. -지금은 자신있게 비중을 늘릴때입니다.

[속보]매출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환차익에 美 규제까지 호재로...조용히 웃는 셀트리온.

환차익에 美 규제까지 호재로...조용히 웃는 셀트리온
셀트리온, 킹달러 수혜주 눈길 원·달러 환율이 1400원에 근접한 고환율 기조를 이어가며 달러 기반의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비롯해 마일스톤 유입을 앞둔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작년 1분기 실적발표 후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 쌍두마차니 고성장이니 하면서 레포트를 냈습니다.

램시마SC는 미국을 제외한 유럽 및 기타 국가를 의미하고, 유플라이마는 미국을 의미했습니다.
작년 램시마SC 매출이 기대치는 4천억대였습니다.
2020년~2022년 성장율을 봐도 4000억대는 무난히 달성할거란건 누구나 다 계산이 되는 부분입니다.
2020년 320억, 2021년 980억,
2022년 2369억
그런데 실상은 3000억대 초반이었습니다.

그리고 유플라이마는 작년 하반기 기대를 했지만, 유플라이마뿐만 아니라 휴미라시밀러 전부가 PBM의 정책으로 인해서 올해 하반기가 시밀러들의 침투가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주총에서도 서회장님이 언급했습니다.

작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증권사 레포트나 우리가 예상한 램시마SC나 유플라이마가,
결과론적으로 보면 기대처럼 실적으로 증명해주었을까요?
결국, 조금은 뒤로 미루어졌습니다.

2020년 유럽에서 유플라이마 출시하면 고농도 버전이기에 휴미라시장 쓸어버린다고 했지만,
2020년 코로나로 인해서 대면영업의 어려움과 기존 저농도와의 경쟁으로 인해서,
시간이 다소 걸리고 있고,
작년 유럽 매출액이 3년만에 1000억대 달성이었습니다.
미국은 작년 하반기 부터 휴미라 시장이 열릴줄 알았지만,
휴미라 오리지널과 PBM과의 계약 종료시기, 리베이트 증가등으로 인해서, 시장의 개화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2016년11월 미국에서 램시마가 출시할때 4.5조 시장을 유럽처럼 금방 잠식할 줄 알았지만,
오리지널사의 리베이트와 번들전략으로 시간이 다소 걸렸습니다.
심지어, 2018년 2019년 유럽에서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의 변동대가 발생으로 실적쇼크일때,
미국에서 램시마가 실적 방어를 해주지도 못했습니다.

미국 트룩시마는 단기간 폭풍성장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2020년 실적을 40%이상 끌어올렸습니다.
올해 증권사 컨센이 약 3.4조입니다.
올해 사측의 예상은 3.5조입니다.

간혹 신문기사를 보면 기자분들조차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증권사 컨센 3.4조는 연결기준이고 사측 예상 3.5조는 시밀러와 짐펜트라만의 매출입니다.
사측의 예상대로라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약 4조 정도가 나와야 합니다.
시장은 미국에서 짐펜트라와 유플라이마가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도 그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올해 4조 나온다면, 어닝서프라이즈뿐 아니라 시장이나 우리의 기대가 현실화되는것이고, 미국에서의 직판 성공을 의미하는것이겠죠.(미국에서 램시마 트룩시마의 ASP하락을 이겨내고 짐펜트라와 유플라이마가 실적을 폭풍 성장시킨다는 인식. 물론 베그젤마도 조금의 역할은 하겠지만)

그러면서 계속 지연되고 있는 금리인하 시기와 맞물린다면, 주가는 우리의 기대 이상으로 갈수도 있겠죠.(추세라는 의미는 어떤 현상이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향. 신제품들이 잘 팔려서 실적이 분기별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그래서 주가도 계속 우상향하는 추세. 그렇지 않다면 한 분기 일시적으로 좋아질 수는 있으나 분기별로 계속 좋아지지 않는 비추세)


주가 상승의 선결조건은 실적입니다.
사측은 자신감 있게, 시장과 약속한 4조 달성하기를 바랍니다.

이게 바로 어닝 서프라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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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JPMHC]셀트리온 "연내 홀딩스 상장…100조 투자펀드 마련"

라니 테라퓨틱스 급등

서 대표는 이날 짐펜트라에 이은 후속 신약 개발 대상으로 항암·면역질환·대사질환 3가지를 제시했다. 항암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치료법 중 키메릭 항원 수용체(CAR)-T 치료제를 제외한 항체·약물접합체(ADC), 면역관문억제제, 다중항체 치료제에 대한 개발을 진행한다. 면역질환은 기존 주사제를 먹는 약으로 바꾸어 투약 편의성을 높이는 연구를 라니 테라퓨틱스와 이어가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대사질환에 관해서는 당뇨 치료제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갑상선 호르몬 수용체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 중 ADC와 다중항체, 면역관문억제제, 먹는 면역질환 약 등은 2025년까지 임상시험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스텔라라 먹는 치료제 1 상 진행했던 라니테라퓨틱스가 급등 중이네요.
회사가 돈이 없어서 다른 파이프라인 다 중단하고 셀트리온과 협업중인 것만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좋은 소식 있으려나봅니다^^


PS
다시한번 강조해서 말씀 드리지만 지금은 자신있게 비중을 늘릴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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