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어얼 고추가루....십리
으으음~~~~
찍소리 못하는 왕본좌....
어쩐지 지배서 부인님 정면을 보고....
부담? 왕무섭더라구....
ㅊㅊㅊ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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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 세다는 성씨. 차례로 안씨, 강씨, 최씨이며 앞에 나올수록 강하다는 말이 있는가하면
안강최라는 말은 안씨, 강씨, 최씨를 말하는게 아니라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안강읍 최씨를 뜻한다는 말도있다.
그렇게 되면 안강최(安姜崔)가 아니라 안강최(安康崔)이다.
2. 유래[편집]
2.1. 안씨[편집]
2.2. 강씨[편집]
2.3. 최씨[편집]
고려 말의 충신 최영 장군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실제로 최영의 고집은 대단했다고 한다. 현재 이들의 직계 후손은 동주 최씨(東州 崔氏) 이다.[1]
관련 표현[편집]
산 김씨 3명이 죽은 최씨 1명을 못 이기고[2],
최씨 셋이 모여도 강씨 1명을 못 당하고,
강씨 셋이 모여도 안씨 앉은 자리를 못 넘본다. - 갈수록 3배씩 강해지는 걸 알 수 있다.
최씨 앉은 자리엔 풀도 안 난다.
- 한 설화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신 최씨가 3년상을 치르면서 부모 묘 옆에 계속 앉아있으면서 다른 유혹들을 모두 이겨내고 지극정성으로 모셨다는 설화에서 유래
최씨는 코로 고춧가루물 한 주전자 마시고 물 밑으로 십리를 헤엄친다.
안씨 뿔이 하나, 강씨는 2개, 최씨는 3개. 최뿔따구 강고집. - 각 성의 한자(安, 姜, 崔)에서 유래한 표현. 뿔이 많을수록 강하다,
뿔이 많으면 하수다 2가지 해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