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민주당애들이 좋아하는 정조의실체 ㅋㅋ

요즘으로 치면 정조는

정치쇼에 인생을 건 쇼 왕이었다.


그는 자기의 반대편 당수와도 밀담을 나누며

심지어 내가 이리말하면 너는 이리 답해서

이렇게 넘기는걸로하자하고

합을 맞추기까지했다.


특히 정조는

뭐가 잘되면

내가 이미다 그리 잘될것을 예견해서 이리저리해서 이리된것이다 말하고


뭐가 잘못되면

내가 이전에 이런말을 한것은 이미 잘못될거을 예상햇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길 즐겨했다.


한마디로 전형적인 말이 안통하네트 내로남불이었다.


정조의 막장은

말년에 심각해지는데

말년에 정조는

젊은 나이에 무슨 노망이라도 들었는지..


자신을 의리의 지주 즉 도학의 주인이라 칭하며

약간 뽕이라 취한듯 나사한풀린 맛이간 상태였다.


정조의 실체를 알고서..

무슨 개혁군주니 성군 명군이니 하길바란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