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도 지들 자전 아니면 거래 자체도 없다. 내리고 올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 싸움에서 누가 이기냐다. 예전에 겁 먹은 개미는 이미 다 손절하고 나갔다. 이젠 길게 가는 주주와 공견의 싸움이다. 손절은 공매의 밥이다. 손절로 공매의 맷집만 키워준다면 공매는 더 큰 것은 뺏으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