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운이 단연 10% 이상 앞서가고 있었다.
공영운 부동산 문제 터트리고 나서,,,3일후 부터 표가 움직이기 시작.
막판에 , 준석이와 부모가 동탄 SRT역에서 철야 읍소하면서..
공영운에 부정적 이미지가 생기기 시작함과 동시에,,이준석에 동정여론이 생겼다.
막판 2일전에 역전 그로스..나는 1주일전에 1번 사전투표로 끝냈음.
준석이..너는 큰 인물 못된다..상대를 그렇게 네거티브로 당선된거..
결국 원래대로 가게 마련이다..그게 인간사회다.
준석이가 공영운 부동산 건드리는 바람에 민주당 전체표에 ..특히 수도권
무주택자들 표심에 막대한 영향 끼쳤다..적어도 10석은 국힘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