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모블로그를 보고 투자시작. 모든글을 정독하고 정찰병을 보냄. 그때가 마침 저점임. 정찰병이 수익을냄 나스닥임박이라는 소식에 본격적투자 내기준 나름 횡보및약수익 텔레방.의심하고 안좋은소리하면 강퇴및 호위대출현. 이때부터 의심했어야함. 나스닥상장. 주가가 안움직임. 그리고 횡보후 무증발표. 텔레방사람들 추가매수시작. 나역시 추가매수. 믿었으니까… 역사적인 반대매매. 그때도 추가매수. 믿었으니까… 완전 저점 마이너스 시작. 그래도 믿으니까 뭔일이 일어나겠지. 추가매수. 블로그 및 텔레방사람들 거래정지 없고 감사적정 나올거라함. 의심은가지만 군중심리에 떠밀려 믿음. 블로거따라 추가매수. 믿었으니까… 거래정지….. 이때부터 텔레방사람들 박대표와정이사 의심하기 시작함. 블로거도 스텐스가 바뀜. 회사를 살려야한다고함. 또 믿었음. 살아나겠지. 조만간…. 소주연탄생. 자발적으로 돈을내라함.자발적으로 냄. 엑트가입하라고함. 그래서 힘이될까봐 가입. 3프로만 넘기면 된다고해서 열씸히 홍보함. 목표자금과 목표3프로 되니까. 혹시 모르니 자발적돈내라함. 3프로에서 5프로지분으로 목표상향조정. 시간은 계속가고 텔레방사람들은 이제 처음과다르게 의심과욕만 하고있음. 도대체 언제까지 믿어야 하는 건지. 이제는 오기로라도 믿고 싶음. 그리고 임시주총과 대표해임은 언제 하는건지. 또다른 믿음으로 계속 기다리면 되냐? 인생공부 제대로 한다. 군중심리 무섭다. 아닌걸 머리가 아는데. 분위기에 떠밀려 희망회로 돌린다. 절대적 블로거가 회사살린다. 글올리면 좋아요가 수십개. 계속 사람들은 그를 믿는 것같다. 나 역시….. 나 미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