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뉴스에 묻지마폭행 난리났던데. 길가다 우연히 학창시절에 괴롭혔던 일진을 만나 뒤통수도 때릴수 있고 욕도 시전할수 있다 생각한다. 피해를 받았으니. 그런데 모르는 사람을 폭행하면 묻지마폭행 범죄가 되지. 엔씨에서 손실 크게 보거나 게임 과금으로 현타온 사람들은 그까이꺼 수개월간 안티할 수 있다 생각한다. 피해가 있으니. 그런데 밑에 엔씨를 한번도 매수한적이 없고 매수할 생각도 없다는애가. 자랑스럽게 수개월간 안티하는건 뭐냐? 하물며 수년간 안티하는것도 자랑스럽게 여기는래가 있던데. 이거 묻지마안티 아니냐? 이런애들이 실제 묻지마폭행할 가능성은 99%이고. 사회적으로 격리시켜야 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