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선거는 다 조작이야. 민주당 싱크탱크로 만들어진 여시재. 이 여시재는 노무현정권 시절 주미대사 홍석현 금감원장 이헌재를 위시한 세력에 한샘 조창걸회장의 사비로 만들어졌다. 이광재가 원장을 맡고 여기 멤버들은 좌우 정치인을 막라한다. 선거 전문가 양정철이 추천한 윤석렬이 언론사 사주와 만남을 갖게되는데 그가 홍석현이다. 이때부터 기획 대통령이 윤석렬이 만들어지고 윤석렬의 임무는 여시재의 아젠다인 의원내각제를 위해 탄핵 대통령 식물 대통령이 되기 위함이다. 이번 총선 서울에서 당선된 조정훈은 여시재 부원장 출신이고 나경원은 여시재 핵심멤버이다. 이들이 서울에서 살아 남은 국힘 의원인 이유다. 본투표는 국힘이 민주당을 3프로 가량 앞서는데 사전선거는 민주당이 국힘을 13프로 이상 앞선다. 사전선거와 본투표의 지지 정당의 차이가 이리 클 수는 없지. 지금 유?에 돌고 있는 선거함 봉인 cctv영상들 이걸 묵인하고 있는 현 정부 자 좌우 정치인들 다 한통속이란게 느껴지는가? 이들이 원하는 세상은 의원내각제. 정의당마저 삭제해 버린 양당정치 체계에서 우리는 앞으로 진보를 찍든 보수를 찍든 그 나물에 그 밥인 정치인들이 뽑은 총리에 의해 개돼지처럼 살게 될 것이다. 국민들이 좌파 우파 진보 보수 남녀 세대 갈라치기 당해서 싸우고 있는 동안 이들은 이들의 아젠다 달성을 위해 한치의 빈틈도 없이 걸어 가고 있다. 개돼지처럼 살고 싶은가? 단순하게 나는 전라도라 민주당을 찍고 나는 경상도라 국힘을 찍는가? 자 앞으로 펼쳐지는 이 세상은 암울하다 탄핵을 외치는 민주당 지지자들 들어라. 대통령을 식물로 만들어야 의원내각제의 명분이 실리게 된다. 의원내각제는 말 그대로 개돼지 육성 프로그램이니 세상을 좀 더 깨어있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언론을 믿지 말고 국가를 믿지 말라 국가는 절대로 우리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역할을 하는게 아니다.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