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님께서 정중히 저의 생각을 물어 보시기에
저의 소견을 전합니다. 이것은 그대와 저의 대화이니 나중에 뭐라는 마시길 먼저 전하고자 합니다. 지금 회사의 외풍에도 이제껏 버티고 여기온것은 상당한 성과입니다.대부분 이런상황에 직면 하면 내부 분란이 일죠. 그리고 기술수출을 논하죠.그것이 우리나라 정부출자 기업들의 한계였죠.저는 그것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았고 믿음이 갔습니다. 저는 최진호 석좌교수가 살아 계시는 그날까지는 매도는 없고 틈틈히 매수는 할것 입니다. 삶은 끝이 있으니 언젠가는 매도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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