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배에 올라탈 생각 없다? 인건가 전당대회에 한동훈 복귀하라고 조언하고 당대표 출마 생각 없다고 재차 언급하고.. 무너지는 배에 한동훈.나경원.유승민 다 세트로 담궈 두겠다는건가? 최근 100분 토론 보다가 여당내에서 "이 배가 아닌가벼" 하는 순간 오면 그게 큰일일 거라는 의견 기억에 남더라.. 하긴 주종관계 같은 당정 관계 하에서는 누가 맡아도 .. 그리고 주종관계에서 이번에 90도 아리가또 하고 인사 박은 사람이 누군지 잊지마라 ... 맞서지도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