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은 법을 악용해서 범한을 파렴치한 기업으로 몰아가고 주주들 기만하면서 살릴 노력도 안하는걸로 보여지는데.. 회계 법인도 악질로 바꿀 생각도 안하고 이미 짜여진 순서대로 상폐의 길로 갈거라고 보여진다. 주주분들 많이 투자한분들 너무 힘들거라고 보여집니다.. 어차피 상폐되도 기업은 잘 굴러갑니다.. 기업 가치는 좋은데 경영진의 x같은 회사 운영으로 결국 지들 배만 채우는 꼴이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