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광물 수산화리튬 선물이 어제 13790달러에서 오늘 13940달러로 톤당 150달러 올랐습니다. 그동안 탄산리튬만 계속해서 올랐었는데. 지금은 탄산리튬은 조정중이고 수산화 리튬의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유가 급등도 있겠지만 유럽의회에서 중국산 배터리전기차에 사용되는 LFP에 대해서는 전기차 보조금과 판매를 못하게큼 법을 강화한 이유가 큰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LFP배터리는 탄산리튬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대한민국 업체들의 NCM 배터리에는 수산화 리튬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리에게 우호적인 환경으로 흘러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튀르키예 염호 본계약이 이뤄져서 하리주주 모든분들이 근심걱정을 날려버리는 날이 빨리오길 오늘도 고대합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