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예상하고 확인하고자 했던 내 오만함에 다시 반성을 하게된다,, 세력을 이해하고 예측하려고 하지마라 얘들아 본인이 정말 저점에 잡은 주식이 아니라면 떨어지는 음봉에 하루하루 소비하지말고 쎄하다 싶을때 매도해버리자, 그리고 평온하게 관망하자. 난 48000매수하고 9만원대 팔지못하고 기다려봤는데,, 본전 밑으로 지나 어디까지 뚫려있는지 가늠도 안되는 이 주식을 더 이상 갖고 있기 힘들더라. 깨끗이 판단 미스를 인정하고 새로 공부하고 다시 주식을 시작해야겠다. 매출 1조든 뭐든 주가를 움직이는건 결국 세력이야, 매출이나 뉴스나 뭐든 결국 재료일 뿐이고,, 이 회사가 20년 21년 22년 매출도 결코 작거나 비전이 없던 회사였을까? 결국 모든건 다 꿈보다 해몽인 재료일 뿐이고 주가를 움직이는건 결국 돈있는 세력일 뿐이다, 그들을 예측하려는 심리가 결국 쪽박의 지름길이란걸 잘 알게되었다. 미련하게 버티지 말고 저점 유저들 또는 이 주식에 200프로 확신에 찬 유저들만 잘 버텨서 수익 얻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