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이렇게된거 분노를 내려놓고 속는셈치고 회사와 유재석대표님을 믿어줘보는건 어떨까요. 투쟁하고 싸우고 부정적기운을 해볼만큼 해봐도 주가는 더 내려가고 별도움 안되는거 확인했으니 그냥 이제 미친척하고 믿어주고 싸우지 말아보는건 어떨까요. 그 결과는 어떠할지.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물론 악플 올라올거 압니다. 마음약해서 몇번 듣고. 있다가 지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