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상장 1. 코로나 진단키트 및 치료제 2. 상기 두 재료로 공모가 5천원 인상 3.BBB . 당뇨치료제. 간암치료제는 21년 임상예정 21년 상장 둘째해 1. 코로나진단키트 포기 2. 임상은 코로나로 연기 3.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 백배효과라고 홍보 22년 상장 셋째해 1. 코로나 치료제 포기. 렘데시비르 백배?? 2. 간암 임상은 코로나로 연기 3. 진단키트 대규모임상시작 (경희 아산 비롯한 10개병원에서 3천건 목표) 4.전환사채 160억 발행 23년 상장 셋째해 1. 간암치료제, 면역항암제를 제외한 파이프라인 포기 선언 (23년 주총) 2.10 개병원 한다더니,?? 건수도 3천개 한다더니 기간 절반 지난 시점에서 8백개 남짓 완료 3. 간암 임상은 24년으로 연기 4. 3분기 건강검진 시장 진출. 연말에 매츨기대 24년 상장 넷째해 1.임상 3천개 한다더니 임상 천여개 완료. 유예기간 2년 중 4개월 남음. 10개 병원 임상이라더 아직까지 경희 아산 말고 언급되는 병원 전무. 유예기간을 좀더 연기 가능한지 알아보겠다. 2. 진단키트 매출 2년간 수백만원 수준. 매출 막막. 관리종목 지정이 연기 가능한지 알아보겠다. 혁신제약사로 지정되면 관리종목 연기 가능하다해서 알아보고 있다. 3.전환사채도 현재 마이너스 40프로 손실중으로 오지게 물림. 사채전환 대책 있냐는 질문에 사채옵션 중 조기상환청구 연기 가능한지 알아보겠다. 4. 간암임상은 연말에 첫환자 투약예정 놀랍게도 위 내용은 주총 혹은 유선상으로 회사측 관계자들 입에서 나온 내용임 상장 후 다른 회사들이 전임상에서 임상 2a상 마칠때까지 아직 임상 1상 승인도 못받음. 주주들의 대책 요구에 기껏 한다는 말이 연기 가능한지 알아보겠다임. 상장 직후 렘데시비르 백배 효과 운운하면서 공모가 대비 50프로 급등 파도 세번 만들면서 재무적 투자자들은 700퍼센트 수익내고 탈출 회사 언플에 속은 개미들은 평균 80~90프로 손실. 2억이 3천만원 됨,회사의 대응은 연기가능한지 알아보겠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