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2만7천원 일때 3만원간다,4만원간다 난리 부르스 칠때 샀으면 수익률 -45% 날뻔 했으나 모든 주식에는 적정가치와 모멘텀이 중요하기에 2년재 만원 매수 대기중 입니다 강랜뿐만아니라 이런식으로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수십가지 종목을 공부한뒤 여러 종목을 관심종목에 등록 해놓고 원하는 가격이 왓을때 매수하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종목을 매수하면 되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비싼 가격에 강원랜드를 매수 하신건가요? Ceo가 어쩌고저쩌고 강원랜드가 어쩌고저쩌고 떠들 시간에 본인의 무지몽매하고 어리석은 묻지마 투자에 반성들 좀 하십시요 과거에 비싼가격에 거래가됬고 지금 1만5천이 싸다고 생각해서 덥썩 매수 하거나 물타기 하다가 만원 까지떨어지면 -5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