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한테는 연일 악담을 퍼 붓더니 송영길 한테는 이제 그만 죽을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풀어주자고? 이게 법치국가에서 있을법한 말인가? 그러면서도 대권욕에 눈이 멀고 있으니, 이제 조용히 시장 일에나 전염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