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들이 외부 침입으로 부터 집과 꿀, 애벌레을 지키기 위해서
웅~ 웅 하면서 일어나는 기세를 의미한다!
그러니까 봉기의 의미는 벌들도 목숨걸고 지키려는 것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대한망국 사람들은 스스로 지키려고 하는 것이 없는 것 같다!
공무원 새끼들과 언론인 새끼들에게 상습적인 부정선거 범죄를
당하면서도 멍하니 있고,
범죄자 새끼들에게 온갖 명목으로 세금을 뜯겨도 멍하니 있고
세월화 사기와 코로나 사기, 전세 사기를 당하고도 멍하니 있고..
대놓고 마약을 팔아도 멍하니 있다!
스스로 지키려고 하는 것이 하는 것이 전혀 없다!
임상시헙도 하지 않은 의약품을 백신이라면서 강제 접종도 받고
마스크도 강제로 쳐쓰고,
마스크 쓰고 자신들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 새끼들이 맘껏 범죄를 저지르도록 돕는다!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사료만 있으면 어떤 상황에도 만족하는 개,돼지들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