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2014년 대한민국 월 수출액은 470억불, 환율 1100원 반영하면 원화로 51조원이었다 24년 현재 대한민국 월 수출액은 540억불, 환율 1390원 반영하면 원화로 75조원이다 10년동안 원화기준 수출액 증가는 45%이나 실제 달러 기준은 15%다 2011년 부터 2016년까지 월 평균 수출액은 47억불을 벗어나지 못하였고 이당시 코스피 지수도 2000포인트 박스권이었다 달러 기준 수출액 증가로 본다면 현 코스피 적정지수는 2300포인트다 즉, 외넘들이 보는 입장에서 현 코스피 2600포인트는 15% 거품이라는 뜻 원화 기준 수출액 45% 증가는 환사태 때문에 발생한 착시효과일 뿐 모든 것은 실적따라가게되어 있다 코스피 지수는 40년 동안 대한민국 월 수출액과 항상 비례해왔기 때문에 현 코스피는 분명 15% 거품이며 빠른 시간내 2300포인트에 도달하게 되어 있다 현 15% 거품의 주 범인은 배터리 조립업체, 양극재 업체, 바이오등이다 즉 수출에 기여하는 바도 별로 없으면서 시총만 높은 업체들 때문이다 이들의 실적은 조만간 뽀룩이 다 날 것이므로 코스피는 하락할 수 밖에 없다 그럼 이수 매출 하고 주가는? 이수는 알짜배기 회사다 매출도 갈 수록 증가한다. 1,2년 증가하고 땡하는 것이 아니라 10년이상 롱런한다 그런데 주가는 나도 모른다 왜냐하면 어느 시점엔가 코스피가 2300까지 털썩 주저 앉을텐데 이게 시나브로 2300으로 가는 방식이 아니라 일단 2100이하로 갔다가 다시 2300으로 반등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기 때문이다 코스피가 털썩 주저앉을때 이수도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 그럼 이수 언제사? ㅎㅎㅎ 조만간 졸라 마음에 드는 가격대 온다 주주들아 미안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