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대에게 한때는 측은지심으로 대한적은 있으나 사기꾼이라 했던적 있던가. 오히려 그대가 갖은 입에 담을수 없는 비아냥과 욕설을 했던 기억은 까막게 있고 아침 댓바람부터 나대는가. 그대는 그리 말할 자격이 없네. 그동안 수많은 시간 동안 비인격적 공격을 해온 그대는 적어도 입다물고 있어야 그래도 사람으로 대할수 있지 않겠는가. 그대도 낄대 낄줄알아야 하지 않겠나. 축구 동영상이나 지인들 들먹이면서 과거 얘기나 하는것이 그대 수준에 맞네. 다시 한번 말하는데 분위기 파악 좀 하고 살게나. 그리고 인성은 좀 갖추고 투자를 하던 남을 가리치던 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