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식이 절정이 오지 않았다면, 천장을 치지 않았다면, 그 때까지 가져가는 것이다 한 10년간 거의 모든 종목들이 적게는 몇 배, 크게는 수 천배의 변동성을 가진다 그렇게 넓게 크게 보고 주식해야 한다 급락해 정신이 없어도 급등해 너무 좋아도 그건 너무 짧은 시간이다 그건 너무 작은 금액이다 급등락을 주고 받으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고 나서야 알고 깨닫는다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나는 왜 그렇게 마음이 아팠는지, 나는 왜 그렇게 좋아 촐랑거렸는지 세월에, 시장에 맡겨야 한다 흥망성쇠만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