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은 보면서 그런 얘기를 해야겠지요. 제가 신봉하는 제프티를 자랑하고 제대로 알리고 타당한 근거를 제시 하는 일이 선동질 인가. 쓸데 없는 정치편향된 이데올로기를 갖다데거나 누구 과거를 들먹이며 오히려 객과적이지 못하고 과거의 죄가 지금도 죄를 지을수 있을수 있을 것이다라는 편향된 사고 의식을 설파하는것은 죄가 죄가 되지 않고 객관적 사고라 할 수 있을까. 주식 투자는 여러 자료를 검토하고 분석하여 스스로 고독하게 지르는 어찌보면 나와의 도박인 셈입니다. 주식 투자는 100% 성공을 장담해주지 않습니니다. 오히려 100% 실패할 거라 보고 욕심없이 가볍게 투자하는 이들이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투자에 성공을 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투자 손익은 모두 자기 자신의 것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고 또 누구를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간혹 천벌을 받는다. 죽어서 황천길을 헤맨다. 3대가 멸한다. 등등등... 마치 본인이 투자자들을 대신하여 저를 마치 죄짓고 있는 사람으로 묘사를 하는데.... 예전에는 갖은 비방과 입에 담을수 없는 단어를 써가며 저를 공격했던 이들과 별 차이가 없어요. 단, 순화되고 장문으로 그럴싸하게 안티들이 저를 공격했던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여깁니다. 제가 그동안 수 많은 몰이배들의 저급한 인격적 린치에도 당당히 오늘날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것은 주가를 보지 않고 제프티 가치만을 믿고 확신하여 신봉해왔기에 어떠한 변곡점이 닥쳤을 때도 흔들리지 않고 나름의 투자 기조를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종토방 활동이 이중적이고 편협적이다. 라고 할 수 있을까. 저는 분명히 투자는 고독한 자기의 판단으로 하는 것임을 누누히 전해 드렸습니다. 저의 글을 보고 투자했었던 이들이 있다면 100% 손해들 봤을 겁니다. 저는 나름의 원칙과 기준 분석. 그에 따라 결정하여 장기적으로 투자를 합니다. 단기 투자자들이 제글을 보고 투자를 했다면 저와는 맞지 않는 투자 원칙일 것입니다. 그러니 100% 맞을수가 없겠지요. 오히려 제글이 올라오면 또는 따봉수로 점쳐 단타를 하는데 기준으로 삼는 이들도 있기도 하더군요. 주식은 고도의 심리 싸움입니다. 과실은 본인만이 쟁취하는 것입니다. 저를 믿지 마세요. 제프티만 제발 믿어보시고 이상한 정치논리나,누구의 과거행적 들먹이거나, 예전에도 그랬으니 앞으로도 그럴것이다.라는 그런 글들을 경계 하셔야 합니다. 그런 글들은 교묘한 투자심리를 흔드는 인간의 원초적 심리를 이용하는 기초 수준의 글들 입니다. 인간의 대중심리의 취약한 지점을 잘 이용하는것이 주로 그들이 쓰는 하나의 전술이기도 하죠. 아무튼 저를 믿어 달라 한적은 없습니다. 저는 제프티 신봉자로서 변함없이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어느 구름에서 비가 내릴지 모르나 제프티 탄생하는 그날까지 가열차게 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