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나 정치권을 보면 오너의 이번 대국민 총선 결과 사과 발언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접근법도 잘못된것 컴퓨터의 하드가 잘못 되어 있는데 소프트 탓만 하니 답답하다는거 다시 한번 말하지만 8번 고시 탈락 그럼 10년 넘은 기간 고시준비 고시생 티비뉴스 관심 사회 흐름 관심 많은 사람 접촉 이 모든게 고시생에게는 사치이며 비효율적인것 그생활은 깊은 산속 단절된 암자 생활 그리고 합격후 ## 조직 생활 그것도 다른 조직보다 자칫 자기만의 생각이 지배하는 단절된 폐쇄된 생활 그럼 성인이 된후 거의 평생을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인생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특히 그사람 에겐 유독 그게 심하게 영향을 준것 같고 우리는 나이가 고령이지만 지금도 평생 술담배를 안하니 판단력 기억력이 30대와 비슷 음료를 좋아하는 그사람 습관 때문에 그 피해 가속 처음 입성시 홍수 피해 언론뉴스 퇴근하는데 홍수피해가 커서 아파트가 물에 잠기는거 보고 집으로 귀가 서둘렀다는 뉴스 모두들 어안이 벙벙 홍수가 지면 모든 사람들 빨리 용산으로 가서 재난 상황 지휘해야 한다고 판단 하는데 집으로 귀가 재촉 했다 무슨 별나라 에서 온 사람 이야기 의대정원 담화나 이번 대국민 사과 발언 그런 맥락에서 이해하면 답이 나오는 데 언론들도 뻘소리만 하고 있으니 답답 지금껏 모든 설화나 사건 사고 대처 물의를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면 공감이 가는데 대선 방송 손바닥 왕자도 그런 맥락 이해 본인도 답답 하겠지요 상황 파악 답을 모르니 지금 의대 정원 문제도 입시 요강 발표도 있고 하니 빨리 답을 내줘야 하는데 답을 못찾고 있으니 문제는 최종 결정권자가 답이 뭔지 모르니 밑에서 답이 1번 2번 이렇게 올라오면 답을 오너가 판단 해줘야 하는데 그 답을 찾는걸 모르니 나는 사람들 걸음 걸이를 보면 그 사람이 어느 정도 인지 알겠는데 문제 있는 사람은 일단 걸음걸이가 이상해 조국도 그렇고 그사람도 그렇고 문제 있는 사람은 걸음 걸이가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