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과 2차전지 업종은 끝없는 터널을 지나고 있으니, 포스코홀딩스는 자사주 소각 같은 기업의 주주가치 제고정책, 밸류업 프로그램 같은 정부 정책 드라이브에 희망을 걸 수 밖에 없겠네요. 업종이 안좋아 주가가 계속 흘러내리고 있으면 회사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 카드를 꺼낼수도 있어 보이는데 좀 답답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