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뚱 대표를 둘이서만 보고 왔다길래 너희들을 일컬어 걸어 다니는 지라시(허위 광고판)라고 얘기 한 적 있지. 1. 너희들은 각각 카페 수장으로써 일반 개인이 아냐. 2. 그럼 쫌 진득했어야지. 정총 전에 김소연대표와 별안간 독대를 해선 묻기를, GEM 측의 지분보유 여부에 관하여 김소연 본인도 두 차례나 물었지만 "보유 중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홍은 별도 코멘트로 "진실을 말하는 것 같았다" 했고 말이지. 이를 지켜 보며 궁예의 관심법이세요? 여쭈었지. 누가? newm이~~ 이런 요망한 것들. 저 둘은 대표에게 질질질 끝려다녔거나 알면서 홍위병 짓을 했고, 대표는 표독스럽게 거짓말이 자연스럽고. GEM이 블록딜 물량 구주를 지금도 지니고 있었음, 대량보유 "의무" 신고 대상이다. 어제 6시가 넘어서 매듭짓지 못했는데, 아직 해결 못한 궁금증은 거래소 소관이라는 페널티(벌점)의 여부이지, 글로 못 옮길 만큼 불확실한 정보는 이미 아냐. 공시. GEM은 한 번도 안 했지? 5% rule도 있지만 GEM의 신분은 10%를 넘어서 주요주주다. 이 또한, 공시 안 했어. 김소연이 너희를 독대하면서 이 규정을 몰랐다? 에라이~~~ 카페 폐쇄가 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