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 복역한걸로 아는데 20년전 3천억이면 지금의 1조원정도 아닌가? 남의 돈 수천억을 해먹고 제대로 추징은 됐나? 못갚으니 징역을 살지만서도 어떻게 그런사람들이 다시 재기할수 있는지 나는 우리나라의 사법정의란게 어떨땐 너무나 화가난다. 전두환은 겉으로라도 29만원밖에 없었지않나? 대주주도 철저히 재조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소유했던 금융회사의 소액저축자 몇명이 자살하고 몇개회사가 넘어지고 몇명의 정치인들이 그 고난을 겪었는데 이렇게 살 수 있지? 이해가 안간다^^ 상폐전력도 있으시지 않나? 어떻게 자꾸 재기가 가능하지? 제보해서 투기가 아님을 증명시키고 의혹도 해소해야지. 그게 우선이지 않나?. 무엇을 믿고 돈을 맡길수 있지? PD수첩이나 스트레이트에 나오면 좋은 소재가 되겠다. 덤으로 투명해지길 바라고. 혹, 더 진화하신건 아니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