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깜도 안돼"에 한동훈측 "비열한 짓", 원색 설전 연합뉴스 원문안채원 입력2024.04.15 17:34 洪, 韓 겨냥 "나홀로 대권놀이…文 믿고 사냥개 돼 우릴 짓밟던 사람" 김경율 "차기 경쟁", 김웅 "지명 반대했어야지"…洪·金, 서로를 개로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