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주주들이 살아나는 방법 먼저, 박찬하 대표이사의 또다른 상장사 아이에스 이커머스의 최근 행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이에스 이커머스는 3월27일 바산1호조합에 60억을 투자하여 최대주주가 되었고, 바산1호조합이 프리엔스 인수에 나서면서 아래 기사가 나와 일부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 투자자 다수, 주가조작 전력 ‘꾼’과 오랫동안 합 맞춘 사실 밝혀져 과거 인수·투자한 상장사 주가 급등락… 절반은 상장폐지·거래정지 “이번 인수, 투기 위한 머니게임용 우려”… 소액주주 피해 유의해야 코스닥 상장사 프리엠스의 새로운 최대주주로 떠오른 주체에 과거 기업 사냥꾼으로 알려진 세력과 관련 있는 인물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향후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들이 관여한 기업들은 주가 급등락과 함께 상장폐지·거래정지에 이른 곳이 많아 이번 프리엠스 인수도 결국 투기를 위한 머니게임으로 막을 내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바산1호조합은 대표 조합원인 서여원씨가 28.93%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임시웅, 김창섭, 강승희, 김윤희씨, 오리진프런티어 등이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중 다수가 과거 주가조작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유건상 전 제너시스투자자문 대표와 함께 활동한 전력이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유건상 전 대표와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적대적 M&A세력이 프리엠스 인수 배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이 손댄 기업들은 대부분 좋지 않은 상황을 맞이했던 만큼 앞으로 신사업 진출·자금조달 공시 등이 이어진다면 이를 신중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분은 네이버에 ‘바산1호조합’이라고 치시면 관련 뉴스들 나옵니다 주주들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려면 주주들 지분 쪼그라들기 전에 기업을 사적인 이익의 도구로 쓰는 경영진을 교체하고 이사회에서 몰아내는 것 입니다 4월 26일 주총안건인 김택환과 김재경 선임을 반드시 반대하여야하는 이유입니다 baby님 의견처럼 경영진 직무정지가처분이 수행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