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 공천만 제대로 했으면 200석 무난했다.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일부 후보는 정말 함량미달을 꽂아 넣었다. 자기 지역구가 어딘지 모르는 사람까지 넣었다가, 패하기도 했다. 그것도, 서울의 호남이라는 강북에서 말이다...이재명 책임이다. 양문석..이런 사람을 걸러내지 못해서 최소 15석 잃었다. 공영운도..왜 이런 인간을 공천했는지 이애 안된다. 가장 기본적인게 부동산 문제인데..너무 허술했다. 이재명의 또 한가지는 총선전...수비자세로 나갔다. 1월까지만 해도 민주당이 앞서는 여조 나오자,,방어에만 급급했다. 한동훈은 팔팔하게 뛰는데, 이재명은 그림자도 찾아 볼수 없었다. 선거후도 문제다...왜 대화를 구걸하는가? 윤석열은 물리적 문제때문에 문제 있다며, 사실상 거부했다. 주도권 있는 측이 대화를 구걸하는 기막힌 현상을 목도하고 있다. 과거 노무현때는 여소야대 되자, 대통령이 야당에 먼저 대화제의 했었다. 이재명은 되레 구걸하고 있다..짜증나게 하지 마라.